• 건설DB
    • 기업DB
    • 현장DB
    • 입찰DB
    • 수주DB
    • 평판DB
    • 뉴스DB
    • 스마트건설DB
  • 산군세일즈 새로 오픈
  • 건설정보
  • 요금안내

Q. 공공분양주택 유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정부는 공공분양 제도를 개선하고 개인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뉴:홈이라는 새로운 공공분양 정책을 도입했는데요. 뉴:홈에 따라 공공분양주택은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으로 세분화되었으며, 각 유형은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 나눔형

시세의 70%로 주택을 분양하며, 거주 의무 기간(5년) 이후 매각 시 시세 차익의 70%만 수분양자가 가질 수 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 등 정책적 배려 대상에게 유리한 유형이며, 총 2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 선택형

6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대 기간 동안 미리 주택을 경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총 10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 일반형

기존 공공분양 주택과 유사하게 시세 대비 80% 수준의 가격으로 분양되며, 총 1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일반공급 물량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되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뉴:홈에 따라 공공분양주택은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으로 세분화되었으며, 각 유형은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나눔형은 시세의 70%로 주택을 분양하며, 거주 의무 기간(5년) 이후 매각 시 시세 차익의 70%만 수분양자가 가질 수 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 등 정책적 배려 대상에게 유리한 유형이며, 총 2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선택형은 6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대 기간 동안 미리 주택을 경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총 10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 주택과 유사하게 시세 대비 80% 수준의 가격으로 분양되며, 총 1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일반공급 물량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되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공공분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뉴스를 만나보고 싶다면 산업의역군을 활용해보세요.
클릭 시, 산업의역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관련 컨텐츠

 

공공분양 뜻부터 뉴:홈까지, 공공분양의 모든 것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공유하기

추천 콘텐츠

이런 질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