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예요.
코즐루두이 원전은 불가리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로, 불가리아 전력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한다고 해요.
최근, 현대건설이 이 사업의 수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어요. 자세한 건 최종 계약을 완료하는 올해 4월이 되어야 알 수 있지만, 약 18조 7000억원 규모로 203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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