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설사 신용등급 순위(CRI등급현황)

목차

1. A등급 – 우수한 신용 건설사

2. B등급 – 주의가 필요한 건설사

3. C등급 이하 – 신용 리스크가 높은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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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기준, 나이스디앤비(NICE D&B) CRI 등급을 바탕으로 국내 30대 건설사의 신용등급 현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평가는 국내 건설업계의 신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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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CRI)이란?

나이스디앤비(NICE D&B)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신용 위험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CRI 등급은 기업의 재무 상태, 수익성, 부채 구조 등을 고려하여 부여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신용 위험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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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25년 국내 30대 건설사의 신용등급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등급은 총 25곳, B등급 2곳, C등급 2곳, D등급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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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등급 – 우수한 신용 건설사

A1 등급(최상위, 3곳)

최상위의 단기거래 신용능력을 보유한 수준

• 삼성물산
• 디엘이앤씨(DL이앤씨)
• 한신공영

A2 등급(우량, 10곳)

우량한 단기거래 신용능력을 보유하여, 장래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충분한 수준

• 호반건설
• 현대건설
• 롯데건설
• 대우건설
• 포스코이앤씨
• 동원개발
• 디엘건설
• 제일건설
•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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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등급(양호, 12곳)

양호한 단기거래 신용능력을 보유하여, 장래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상당한 수준

• 계룡건설산업
• 서희건설
• 금호건설
• 중흥토건
• 동부건설
• 삼성이앤에이
• 대방건설
• 쌍용건설
• 에스케이에코플랜트
• 우미건설
• 지에스건설

•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2. B등급 – 주의가 필요한 건설사

B1 등급(1곳)

양호한 단기거래 신용능력이 인정되나, 장래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은 다소 제한적인 수준

• 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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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등급(1곳)

단기거래 신용능력이 인정되나, 장래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은 제한적인 수준

•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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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등급 이하 – 신용 리스크가 높은 건설사

C1 등급(1곳)

현 시점에서 신용위험 발생가능성이 내포된 수준

• 부영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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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등급(1곳)

현 시점에서 신용위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고 향후 회복가능성도 매우 낮은 수준

• 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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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 (1곳)

신용위험 및 이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수준

•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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