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강관은 이음새가 있는 용접강관과 이음새가 없는 심레스파이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보통 두개의 금속판을 말아서 용접하여 만든 파이프의 경우, 용접 부분에 선이 생기는데요. 이것이 바로 이음새입니다.
다시 말해, 용접강관은 두개의 금속판을 말아 용접하여 이음새가 있고, 심레스파이프는 하나의 강철 덩어리에 구멍을 뚫어 만들어지므로 이음새가 없습니다.
이음새가 없는 강관(심레스파이프)은 이음새가 없어 전체적인 구조가 균일하고 강도 면에서 우수합니다. 따라서, 심레스파이프는 초고압가스 이송 등 고압, 고온, 고강도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반면 용접강관은 일반적인 건설분야에 주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용접강관 백관, 흑관, 구리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산군의 흑관, 백관, 구리관 등 여러 용접강관 뜻, 특징, 용도 - 삼원동관 정보 찾기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산군 콘텐츠 저작권 안내
모든 산군 콘텐츠는 관련 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무단 전재, 재배포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