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트럼프 취임은 건설업에 호재이자 악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이 커지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수주로 유럽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은 호재로 뽑히는데요. 이외에도 한미 원전동맹으로 원전 해외 진출 및 SMR 사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국내 해외수주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던 중동 수주는 위축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또한 고환율이 유지될 경우 건설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해 국내 건설경기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월 20일, 다가올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국내 건설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산군인사이트 “트럼프 당선은 건설업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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